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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액정에담긴사랑

문경 주흘산

▼ 주흘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대자연의 모습^^


▼ 등산길  출발입니다. 오전 10시가 좀 지났을시각~~


1관문 들어가는중~~


▼시간 보이죠? 과연 저시간이 지켜지까요~~?


▼ "여궁폭포" 아래 사진과 이어서 보세요^^ 폭포의 완성이에욤 ㅋㅋㅋ



▼ 두장을 이어서 한장으로 보니 폭포가 짧아요~~ㅠㅠㅠ


계곡을 건너는 다리의 모습. 이동네는 이런 모습의 다리가 많아요~~


▼ 큰 나무들이 울창하여 산길을 모두 그늘을 만들어 주니 시원해요~~


▼ 지옥의 계단이 저기 앞에서  기다리네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


▼ 시원한 물로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하고~~~


▼ 자~~이제  악마의 계단에 발길을 올렸네요..ㅠㅠ


▼ 끝없는 계단~~


▼ 끝없는 계단~~


▼  잠시나마 힘을 덜어 주는  반가운 꽃 ^^



▼  뭉개구름 하얀 미소로 마중을 나왔네요 ~~~^^



▼  정녕 계단의 끝은 없단  말이냐~~~ㅠㅠㅠㅠ



▼ 드디어 주봉 도착 !!! ㅎㅎㅎ



▼  탁트인 조망을 보면서 맛있는 점심을  급히 먹었던 장소 ~~


▼  하늘에 구름마저 소풍나와 아름다운 강산에 평화로운 하늘 입니다 ^^


▼  청명한 햇살.눈이시린 하늘빛. 땀에젖은 등을 사르르 씻어주는 청량한 바람~~~



▼ 시간에 쫒기는 와중에 잠시 여유를 만끽해 봅니다,^^


▼ 산길에 여린 풀잎의 하늘거림이 힘든 발걸음을  한없이 즐겁게 해 주네요 ^^ 




▼  영봉 도착 !!!^^




▼  일행들로 부터 많이 떨어진 관계로 카메라 베낭에 넣고 대신 핸폰으로~~



▼  아쉬워 핸폰 으로 담아 가야지~~


▼ 꽃밭서덜" 입니다.뽀족뽀족 돌모양이 장관이네요~~


▼ 2관문 도착!!!





2관문을 지나 둘레길에 있는 "조곡폭포"


▼  덜커덩 덜커덩 물러방아~~



▼  "조령헌터"




▼  영화 촬영장 " 그냥 지나쳐 왔어요~~






▼  주차장 에서 바라보는  높은 산~~




주흘산  저로서는 너무나 힘든 산행이였습니다.산길이 예쁘고  그늘이 많았고.정말 큰 금강소나무가 많아요.

주차장에서 3관문까지 둘레길 이 좋을것 같네요 ^^(도착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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