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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액정에담긴사랑

설악산 토왕성폭포

 

우측 봉우리 첫번째 계곡이 "토왕성폭포"인데  가뭄때문에 물이 없네요.ㅠㅠㅠ

물이 없는 폭포는 폭포라 말할수 없겠지요 ㅠㅠㅠ.

그림으로나마 하얗게 그렸놓던지 수백개의 계단을 올랐는데 물이 없다니...


 


빈집만 아쉽게 바라보는산객들...

장마가 지난후 바로 가면 시원한  물줄기를  볼수 있을것 같네요.


 




 멋진비경 앞에 멋진 금강소나무...

 여기쯤에서부터  다리가 끈어질듯 힘듭니다.ㅠㅠㅠ


 

   "비룡폭포"의 멋진모습..토왕성폭포  못본 아쉬움  여기서  위안을 받습니다. 


 

   소풍나온 산객들 점심먹는 모습도 장관 이죠~~ㅎㅎ  산모습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육담교" 아래로 흐르는 "육담폭포"


 



  육담폭포"  한눈에~~~


 





   길고긴 "육담폭포"  한장으로 안되 두장에 담았어요 ~~


 



하늘거리는  연초록의 청초함이 아름다워서 담아봅니다~~


 


  사진 세컷을  연결 했어요~~


 

주차장에서 보는 모습도 놓칠수 없죠~~


 



산길 입구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입니다.


 




  등산후 가까운 항에서 맛있는 생선회도 먹고 파도소리도 들었어요~~


 

  집으로 오는길 38선 휴게소에서  석양 모습도 한컷 ~~


 

 민들래 홀씨되어 바람타고 즐거운 산행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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