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산행 출발~~~
계곡을 건너다
촬촬촬~~~도랑물 흐르는 소리가 시원하네요~~
눈에 쏵~~~들어오는 은행나무~
1코스 결정~~~
계곡물이 아주 청량감을 주네요~
웅덩이마다 패인 자리엔 초록이 감돕니다 ^^
야생화도 피었구요~
마당바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산객~~
계곡이 끝나고 위쪽에는 눈이 녹지않아 오르는데 고생했어요 ㅠㅠㅠ
바위틈에는 고드름도 다소곶이 있네요
건너 앞산도 바위와 소나무가 무성~~~
가파른 계단~
연무가 심해 저~~~~멀리가 안보이네요...
안타까운 연무방해 ㅠㅠㅠ
건너산 응달엔 겨울눈이 고스란히....
웅장한 바위와 거대한 소나무가 참~~~ 많네요
드디어 정상에 오르다!!!
정상 인증샷 찍고~~~~
내려오는 내리막 이네요
가파른 계단과 돌길을 걸어 처음 출발했던 그곳으로 돌아 왔습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