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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액정에담긴사랑

양주 불곡산

양주시청 뒤에서 출발

 

 ▲계단 난간에 하얗게 쌓인거 "서리"임다

 

 

  ▲조금 올라갔을뿐인데 아래 안개쌓인 마을이 한폭의 그림같죠 ~~

 

  ▲바닥이 온통 돌바닥인걸보니 심상치가 않는 산이군요 ^^

 

 

  ▲멋있는 소나무가 많네요

 

  ▲뒤쪽에 보이는 저 높은곳을 향하여~~~~

 

  ▲벌거벗은 산의 매력이네요.가리는것이 없어 전망이 더욱 굿입니다요~~

 

 

  ▲자태가 제법 웅장하죠~~~

 

  ▲산의 등산로가 온통 바위정복하는걸로 되어 있네요

 

  ▲펭귄 같나요 ??

 

 

 

 

  ▲불곡산의 정상 입니다.^^

 

  ▲세찬 바람에도 미끄러지지도 않고 잘 붙어있네요

 

  ▲계단 지지대로 사용된 아슬아슬 바위

 

  ▲이렇게 보니 머 닮을것 같기도 하고 ....

 

 

  ▲키가 무럭무럭 자란 바위

 

  ▲저 바위 사이사이가 등산로 입니다.

 

 

  ▲불곡산엔 봉우리가 많네요 ~~

 

  ▲바위로 뒤덮인 산이네요 ^^

 

  ▲마치 바위 하나가 아래에서 위까지 이어진듯 합니다.^^

 

  ▲바위와 줄하나를 의지하고 곡예를 합니다.ㅠㅠ

 

  ▲꿋꿋한 소나무 터널도 통과~~~

 

  ▲들쥐한마리가  숨어있네요 ^^

 

  ▲"생쥐바위"

 

  ▲바위의 높이가 짐작이 되시나요~~

 

  ▲"엄마가슴바위"

  ▲참재밌는 산행 입니다.^^

 

 

  ▲내가 가야할길~~~

 

  ▲이제 줄타는 것쯤이야~~ㅎㅎㅎ

 

 

 

"임꺽정봉" 도착  이제부터 내려갑니다.카메라 배터리가 갑자기 빨간불이네요 헉!!!!!!

핸트폰 베터리까지 삐리리 꺼져버리네요..먼 일이래~~~ㅠㅠㅠㅠㅠ

 

 ▲일행 스마트폰 빌려 담아봤는데 헐~~~ 화질이 .... 아쉬워서  한장만  남깁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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