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정상을 향해 오릅니다.^^
아침 10시쯤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르는 길이 아주 험하네요~~~
온통 안개속에 묻혀 하늘속으로 오르는 기분이에용~~~^^
위에서 내려다 봐도 안개벽뿐...
운치있고 넘넘 멋스럽습니다.^^
두번째 국기봉 이에요~~~
저~~~~~어기 멀리 정상이 보이죠 ~~
산행의 기본이 두발이 아닌 네발입니당~~
마당바위 래요~~~
요긴 자라바위 래요~~~
비경이 넘넘 아름다워용~~~^^
가을의 아름다움~~~
저~~~~어기 뒤 산등성이 시작부분 부터 출발 한곳이네요
정상이 많이 가까워 졌네요 ^^
이토록 신비스러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바위가 만들어낸 터널~~~~
왼쪽바위가 지도바위 래요 ~~~
차곡차곡 쌓아진 바위들~~~
햇볕은 났지만 안개인지~~연무인지~~~
멋지게 한컷!!!
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바위타기~~~~~
드디어 정상 정복!!!
연주암
내려오는 길은 단풍이 아름다운 계곡으로 하산 했어요
서울대로 내려왔어요~~~
서울대안에 단풍이 넘넘 예쁘게 물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