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에 여름이 문턱까지 왔어요 ^^
입구에서 활짝핀 꽃들이 반기네요 ^^
어느새 나뭇잎이 울창해 졌어요 ~~
사과꽃이네요 ^^미니사과~~~
우거지고 그늘진 산속을 밣혀주는 당신의 성함은~~~~??
일명 뱀딸기~~??
신기한 열매같은 꽃~~
금빛 왕관을 쓴 철쭉이 아직 벗지 못하고 있네요 ^^
누리장나무꽃
정상으로 오르는 길
'작은액정에담긴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백산 오월의 싱그러움 ^^ (0) | 2013.05.21 |
---|---|
둘레길에서 만난 아름다운것들~~~ (0) | 2013.05.19 |
월미도 (0) | 2013.05.09 |
봄의 정령사~~~ (0) | 2013.05.04 |
봄의향연~~^^ (0)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