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액정에담긴사랑

저도 예뻐해 주세요 ~~

 단풍에 가려 사랑받지 못해 안타까워요 ~~~

 홀로남은 장미. 더욱 돋보이네요

 한몫톡톡히 합니다.^^

 가여린 모습...

 미운 오리새끼 처럼~~~

 수수함 그대로

 홀로 남은 꽃...

 빗속에서도 꿋꿋하게....

 

 

 마지막을 불태우며 고개 숙이네요 ^^

 

'작은액정에담긴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평공원  (0) 2012.11.06
인천대공원의 가을  (0) 2012.11.06
억새의 물결~~~  (0) 2012.11.04
전통 초가집 가을맞이  (0) 2012.11.04
국화분재 전시회  (0) 201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