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액정에담긴사랑

비갠후 나의 텃밭^^

모처럼 살짝 내민 햇살에 수줍은 채송화가 활짝웃는다

눅눅하던 상추잎에서도 햇살처럼 반짝반짝 윤기가 흔른다

참 고마운 날이다.^^


'작은액정에담긴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로의 모습으로....  (2) 2011.09.21
아름다운 꽃  (0) 2011.09.06
햇살에비친 눈부신 향기  (0) 2011.06.13
오월은 장미의 계절  (0) 2011.06.06
오월의 장미  (0) 2011.06.06